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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대변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매일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들, 이른바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중 패권전쟁에 따른 신냉전의 도래 등 글로벌 질서의 재편, 국가적으로 정치·경제·사회 등
제 분야에 걸쳐 불어닥치는 급속한 환경 변화에 더해 지역적으로 지방분권 확대에 따른 지방자치 2.0시대의 전개 등
그야말로 새로운 위기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는 지금, 기존의 사고와 질서와 체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축을 요구받고 있으며,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언론을 둘러싼 환경들도 급변하면서 이를 소비하는 시장 또한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혁명으로 인해 기존 언론의 영향력 퇴조가 눈에 띄고 새로운 온라인 매체들의 등장과 성장, 영향력이 급속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맞아 독자들에게 진실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하고 유익한 의제들을 설정하는 등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데일리온대경'은 또 하나의 지역 언론이 아닌,
불편부당한 뉴스와 정론을 통해 건전하고 민주적이고 여론 형성과 지역사회의 발전, 나아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 매체는 '불편부당정론직필(不偏不黨正論直筆)'을 사시(社示)로 삼아 지역과 지역민들에게 '뉴스를 넘어 미래를 여는 창'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각종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 걸친 지역 중심의 각종 뉴스와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고, 불편부당한 정론을 통해 건전하고 민주적인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며 지역의 통합과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진정한 매체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매체는 지역사회와의 공존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늘 가까이 두고 싶은 매체,
늘 필요하고 유익한 매체, 그래서 내일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매체가 되도록 전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본 매체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언론환경과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온라인의 다양한 전달수단과 방법들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언론이 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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